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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생태 공동체 민주주의 닻을 올리다

기사승인 2020.10.02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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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이념으로 무장한 결사체 발생은 환영할일이다.

 

이경태 박사가 주도하는 선한시민의힘,

지난 5얼 설립에 이어 정기강좌모임도 문을 열어 활동 개시

생태와 공동체 여기에 민주주의를 붙인 결사체는 이번 처음

장차 정치세력으로 성장하여 세상을 더 낫게 만들겠는 포부

선민카드, 선매운동 지속가능한 활동 방안을 갖고 있어 눈길

 

▲조선개국 4353.09.26. 서울 종로구 종각역 근처 문화공간 '온'에서 소박하지만 특별한 모임이 출범했다.

작은 날개짓이 태풍의 눈으로 성장할까. 단체 이름은 생태 공동체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선한시민의힘 강좌모임이다. 이 단체는 올해 5월 설립됐다. 

새로운 시민단체 '선한시민의힘(상임대표 이경태')은 이날 <생태공동체민주주의아카데미> 강연회 개강식을 열면서 ‘너그럽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모여 북유럽형 민주복지 국가를 만들어가자’ 고 주창했다.

종로의 문화공간 <온>에서 9월 26일(토) 개최된 개강 행사에는 황손인 이석 총재가 축사를 보내오고, 김원웅 광복회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축약특강을 했다. 또 최재영 재미 목사와 노태국 전 경기대 교수,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이어갔다. 

10월 17일 ~ 11월 28일 간 매주 토요일 (추석연휴 제외) 오후 2시부터 선민당 정기강좌가 진행된다. 강사진과 주제는 아래와 같다. 

이경태 선한시민의힘 상임대표가 ‘생태공동체민주주의’, 최재영 목사가 ‘북한바로알기’ ,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이 ‘생태주의문화의 시대적 필요성’,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통일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정창덕 송호대 총장이 ‘통일한국을 염두에 둔 4차산업 발전전략,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이 ’한민족의 미래‘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또한, 10월 31일(토)에는 김영운 김포분단체험학교장의 인도로 수강생들이 김포 비무장지대 견학 행사도 갖는다.

<선한시민의힘>이 주창하는 <생태공동체민주주의>란 세상 모든 것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따라서 하나가 불완전하면 나머지 온세상도 불완전하고 하나가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공동체 철학에 기초하고 있다.

특히 사람 사이에서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 및 무생물까지도 모두 공동 운명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 <선한시민의힘>은 현재의 무한경쟁적이며 이기적인 각자도생의 사회구조와 천민적 자본주의의 지속성에는 회의적이다.

모두가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서로 너그럽게 돌보고 양보하고 타협하는 문화를 추구하며 특히 각 분야 공무원(국회의원,판검사 포함) 계층의 지나친 특권 내려놓기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한편 <선한시민의힘>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들의 행정이 충분히 투명하지 못했던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문제가 생겨 비난받거나 조사받지 않는 투명한 행정’, ‘참여자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게 아니라 적절한 보상을 받고 행복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활동’을 추구한다고 한다.

<선한시민의힘>은 자체힘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 사업활동도 진행한다.

앞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선민카드’, ‘선매운동’, ‘생태기후변화대응활동’ 등을 내세우고 있는데, ‘선민카드’는 신용카드회사와 제휴하여 <선한시민의힘> 멤버들이 발급받는 Private Label 신용카드를 활용해서 가맹점과 사용자들간에 상생전략을 추진한다.

선한 중소기업들의 착한 제품을 구매하는 ‘선매운동’ 과 연계해 선한시민들이 서로 도우며 잘되자는 이 단체의 철학을 실현하는 독창적 도구가 선민카드사업이다.

기존에 흔했던 ‘불매운동’ 과 정반대되는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선한시민의힘>은 ‘선한기업’(착한기업) 의 선정 기준을 갖고 있다.

사회기여도, 사회봉사활동, 기업소유자의 도덕성, 노조조직률, 종업원 지주제 실행여부, 종업원경영참여도, 이익공유제 구현여부, 탈세/성실납부 기록, 협력사와 상생관계, 친환경 여부, 공해유발 정도, 교육 기여도, 반민족행위 여부 등의 척도를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다.

개강식이 끝나고 만찬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각자 자기 소개를 하고 건의 사항이나 발전방향, 모임에 도움을 줄 안을 내놓으면서 자리는 더욱 풍성해졌다. 

 

오종홍 기자 mukto@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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